아도니스 8 제로노블 Zero Novel 15
남혜인 지음 / 동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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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강함으로 내게 속한 것들을 지킨다.
사람이든, 땅이든, 물건이든, 뭐든.

제가 느꼈던 고통을 제 사람들이 겪지 않길 바라기에.
혹은 제가 느꼈던 기쁨을 제 사람들이 겪길 바라기에.
저의 신념이 옳다고 믿고 정의로 만들고 싶습니다.
적어도 제가 사는 곳에서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책소개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이아나.
물론 조기 졸업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을 했기에.. 반년안에 졸업이 가능한 상태이다.ㅋㅋ
거기에 마지막 남은 실습 수련도 하게 됐으니 금방 졸업이다!

하지만 동시에 바하무드 제국에서 전쟁을 선포하면서 로안느 왕국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국왕의 생일날 시작된 전쟁 선포. 거기에 국왕은 그날 독살을 당하게 된다. 국왕의 죽음으로 인해 페르난도가 왕세자로서 슈나이더를 동쪽으로 가서 몬스터들의 습격에 대비하라고 이야기한다. 슈나이더는 페르난도와 블랙 폭시와의 연관성을 생각해 그를 몰아내고 싶어 하지만 갑작스러운 국왕의 서거로 인해 이러지도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런 그는 이아나에게 자신을 위해 반년만 도와주라는 최후의 영입을 시도하게 되면서 이아나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슈나이더가 가지고 있는 로안느를 수호하는 일종의 성물의 존재와 로베르슈타인 가문의 성물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리고 시작된 전쟁 속 알콩 달콩한 이아나와 아르하드..
진도를 아주 열심히 빼고 있는 그들이기에 금방이라도 아르하드가 폭발할 거 같은.. 뉘앙스를 많이 아주 많이 보여줍니다.
 거기에 이아나역시.. ㅎㅎ
이제 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주체 못하는 정도라고 할까....

그는 그녀의 왕이고 절대자였으며 심장이었다. p272

나를 자유롭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다.
나를 구속할 수 있는 사람도 너뿐이야.
그러니 뭐든 네 뜻대로 하자. p284

이런 남주 어디 없다며 열심히 이아나의 모든 의견에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을 보여주는 아르하드.
 거기에 점점 뽀뽀에서 더 한 것을 바라는 이아나로 인해 진도도 슬금 슬금 빼고 있기에 아르하드로서는 요즘 아주 행복의 정점에서 미래를 위한 한발을 내딛고 있다고나 할까..  

 지지부진했던 로맨스도 어느덧 5권부터 열심히 빼고 있고..
이야기도 아이나가 학술원의 졸업을 앞두고 있고 그 사이에 전쟁이 터져서
이제 열심히 갈고닦은 이아나의 인맥과 능력을 펼칠 시기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앞으로는 사이다 들고 쭉쭉 뺄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

 몇 권 후에 완결이 나오겠지만 새로운 권이 나오길 이리 재미있게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즐겁다.~~

 언제나.. 재탕은 완결 나면... 또다시!! 도전한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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