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그들에게 사면초가 1~2 (완결) - 전2권
소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생에 한 번쯤은 인기가 폭발하는 시기가 찾아온다는데 ···.
 나는 그 시가기 지금인 것 같다."

평범한 여고생 여주에게 찾아온 갑작스러운 인기 훈훈한 매력을 뿜뿜 풍기는 네쌍둥이의 고백!

 

 

 

 어느 날 찾아온 네쌍둥이의 고백.
내신 1등급 우등생 일남이. 차갑고 도도하면서 엉뚱한 2남이 있는 듯 없는 듯 여주 주변을 배외하는 삼남이 그리고 귀염둥이 사남이. 

부럽다. 이런 꽃돌이들이 날마다 저렇게 여주에게 고백을 한다. 여주 심장은 하루라도 가만히 있을 겨를이 없는 바쁜 고등학생 시절을 보내고 있으니.. 과연 여주는 그들 중 누구에게 마음을 주게 될 것인가!

 읽다 보면 여주의 마음이 가는 누군가가 보여야 한다. 그런데 이 글은 하루아침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는 그 시절의 여주인공이 주인공이다. 그러다 보니 오늘은 누구에게 마음을 주게 되나 싶을 정도로 날 마다 마음이 바뀐다. (이건 여주이기보다는 독자인 나의 마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감정이입이 쉬운 주인공은 여주의 친구 나비.
어찌 보면 나비는 하루하루 좋아하는 이가 바뀐다.
아마 돌아가면서 저 네쌍둥이들을 맘에 품은 듯.. ㅋㅋ
거기에 그런 맘도 모르고 여주는 나비의 고백을 따라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쯤 되면 나비의 남자 킬러인 여주. ㅋㅋㅋㅋㅋ (나비가 찍으면 여주가 좋아한다?)

하지만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은 여고생들의 마음.

요 책은 이런 일상적인 고등학생들의 일상적인 내용이 4컷으로 된 만화이다.
다른 순정만화와 흐름이 다르게 4컷 만으로 되어있고 그 내용이 하루하루 내용이다 보니 그들의 일상중 가장 특이한 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 내용이 아닌 뚝뚝 끈기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런 전개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빠르게 읽어진다.
 거기에 읽다 보면 오늘은 누가 독자의 마음을 빼앗아 가는가!! 궁굼해 진다. ㅋㅋㅋ


과연 질풍노도의 시기 여주의 마음은 최종?으로 누구에게 향할 것인가...
그리고 똑같이 동갑인데 사남이는 마지막까지 여주에게 존대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ㅎ 
원래는 4쌍둥이가 아닌 사연이 있는 그 집 형제들의 이야기.
착해 보인 여주. 그녀는 정말 착한 여주인가!에 대한 독자들의 고뇌...
거기에 너무나도 쿨한 여주 친구 나비의 성격까지.


이 내용이 2권 안에 다 들어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저두 읽으면서 이런 내용이면 에피소드가 별로 없을 거라 여겼는데 주인공들도 다들 원하는 종이 남주들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나이 때의 귀여움과 고민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2권이 완결이 아닌 듯한 사연들도 나와 있기에 자세한 설명 없이도 그들의 이야기들이 이해되면서 더 무슨 내용이 없는 건가요를 외치면서 덮게 된다고 할까요.

10대 들의 순순하면서 풋풋하고 엉뚱한 사랑 이야기 궁금하신 분 가볍게 어려운 내용 생각하지 않고 
피식 거리는 웃음으로 순정만화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로사사X RHK]에서 진행한 '그들에게 사면초가' 이벤트에 당첨되어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