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kyum1 2006-09-24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를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었다는 기쁨이 어설픈 습작에 대한 부끄러움을 덮어주네요. 물론 앞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여하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