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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를 비춰주는 화살표 같은 만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1-16
"바보같지 않아...네 인생이잖아" "의지가 강한 거랑 오기는 달라" 이러한 주옥같은(!) 등장인물들의 대사를 읽다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아무 것도 분명하지 않고 마치 안개에 싸여 있는 것 같은 지금이지만파라다이스 키스의 주인공들은 분명 꿈을 꾸게 한다나도 나아갈 수 있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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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순정 만화를 욕하는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8-19
가녀린 펜 터치는, 보기만 해도 보랏빛 슬픔이 배어 나올 것 같은데...공허한 눈동자는, 계속 보고 있다간 나까지 부서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