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난후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커피로 만들어진 친구이야기 이지만 이제 곧 고등학교에 가는 내겐
큰힘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
친구라는 그 한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의 이름은 파페포포 Andante.
평소 파페포포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기때문에
신작까지 사게 되었다.
이책은 짧은 만화 몇컷으로 마음에 큰 여운을 주는 그런 책이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내마음에 딱 떨어져 맞고
이책은 몇번을 보고또봐도 질리지 않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