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난후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커피로 만들어진 친구이야기 이지만 이제 곧 고등학교에 가는 내겐
큰힘이 되는 그런 책이었다 .
친구라는 그 한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