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배금

배금 - 호리에 다카후미 장편소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김소영 옮김 / 네오픽션 / 2012년 3월

멋진 책이다. 어릴 적에 읽었다면 인생이 변했을지도 모른다.

[100자평] [중고] 배금

[중고] 배금- 호리에 다카후미 장편소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김소영 옮김 / 네오픽션 / 2012년 3월

오래 전에 사 두고 근간 다 읽었다. 멋진 책이다.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눈뜨게 해준다. 어릴 적에 읽었다면 인생이 변했을지도 모른다.

[100자평] [중고]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중고]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코바야시 야스미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2월

밀실.살인이 재미있어서 이 책도 샀다. 재미있는 작가인 것 같다.

[100자평] [중고] 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

[중고] 기치조지의 아사히나 군
나카타 에이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8월

나카타 에이이치는 오츠 이치의 필명. 하지만 모르고 읽었을 땐 완전 다른 작가인 줄 알았네요. 알고 보면 오츠이치 색이 확실히 보입니다.

[100자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재...재미없어... 잘 썼고 못 썼고 이전에 중년도 아닌 노년 찌남이의 우울한 이야기가 줄창 나오는 내용이라 고생스럽게 읽었다. 재미없어.... 내겐 별 가치가 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