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사진 ㅣ 튼튼한 나무 50
박정안 지음, 조은정 그림 / 씨드북(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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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엄마가 어느날

휠체어를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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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과 아빠는 아둥바둥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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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타고 온 엄마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기억하기 위해 가족사진을 찍은 우리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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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엄마 사진 부분만 흐릿하고 회색원피스 역시도 오래된 옷처럼

윤기가 나지 않았다.

마치 심령사진같아 무서운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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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슬프면서도 기쁜듯한 눈빛은 과연

어떤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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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그림자를 만나게 된 주인공은

엄마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검은 제왕과 거래를 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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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의 영혼을 지키기위해서

엄마 영혼의 그림자와 함께 검은 사막으로 함께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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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마른 고양이를 만나고

갈귀를 만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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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겪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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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했던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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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은 가족을 보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두고 거래를 한 엄마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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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를 지키기 위해 검은 사막으로 떠나는 주인공!

주인공의 엄마 영혼되찾기 여정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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