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엄마가 어느날
휠체어를 타고 집에 왔다.
두 딸과 아빠는 아둥바둥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고
휠체어를 타고 온 엄마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기억하기 위해 가족사진을 찍은 우리의 주인공!
그런데 이상하게도
엄마 사진 부분만 흐릿하고 회색원피스 역시도 오래된 옷처럼
윤기가 나지 않았다.
마치 심령사진같아 무서운 느낌이 드는........
엄마의 슬프면서도 기쁜듯한 눈빛은 과연
어떤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
영혼의 그림자를 만나게 된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