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벗겨보기
찰스 패너티 지음 / 일출 / 1995년 11월
평점 :
품절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다양한 화제거리를 제공해 줄수 있는 책입니다. 수없이 많은 물건들의 유래, 원조는 무엇인가? 500여가지가 넘는 수많은 이야기가 사람을 끌어당기더군요. 또 이야기 하나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잘 써놓았기에, 더욱더 훌륭합니다. 단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서양 서람이 써서 그런지, 대부분이 서양 것이고, 가끔씩 말들의 유래가 나오는데, 영어권이 아니라서 가슴에 와닿지가 않는다는게 아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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