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게 굴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그 속에서 가끔 숨이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럴때 내게 잠시 멈추어 갈 것을 알려주는 시집들...
그리고 조단조단 들여오던 할머니의 목소리처럼 혹은 연인의 나긋한 숨결처럼
마음을 달래주는 산문들을 묶어본다
총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지음 / 민음사 / 2008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
|
| 정본 백석 시집
백석 지음, 고형진 엮음 / 문학동네 / 2007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
|
|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지음, 윤영애 옮김 / 민음사 / 2008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
|
총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