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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이 다르지도 똑같지도 않은 이유
캐롤 타브리스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또하나의문화 / 1999년 6월
평점 :
절판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
표면적으로는 남녀차별이 많이 없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곳곳에 남아있는 사회제도적인 불합리함을 인식해야할 것임!요즘이라는 단어가 나올때마다 이 책이 쓰여진 시간적 배경을 되돌아봥야 하는 수고로움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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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4 세트 - 전4권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주석이 너무도 친절하고 상세하다보니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소설에 대한 굉장히 장황한 역자의 평론을 읽는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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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선집 박스 세트 - 전12권 헤르만 헤세 선집
헤르만 헤세 지음, 홍성광 외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유리알유희....거의 이십년 전에 읽고 분실해서 항상 여운이 남아있었는데 드디어 양장본이...그런데 전집의 일부면....umm 아무래도 지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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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의 권유
이중재 지음 / 토네이도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이런 책들을 읽는 시간에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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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월드 프리퀄 1 : 세계 선단 래리 니븐 컬렉션 3
레리 니븐 & 에드워드 M. 러너 지음, 고호관 옮김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깨알같은 글씨에 사전찾아가며 읽던 래리 니븐의 세계를 맘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요즘같으면 정말 읽을 맛 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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