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 리뷰 읽고서
미워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위해 살라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행복이 느껴지지 않은 가
또는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 읽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은 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건 내 자신이 행복 해 지고 싶었던 이유가 강렬 했기 때문이였다
김대열 신부님이 쓰신 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책은
내가 생각 했던 것 과는 의외의 다른 책을 보여 준 거 같았다
일단 난 종교가 기독교이며 교회는 매주 가는 편은 아닌 사람이다
그래도 모태 신앙이라 엄마의 뱃 속에서 부터 교회를 다녔던 사람으로
기독교 적인 내용이나 성경 구절 등 기독교적인 내용들은 거의 어릴 때 습득 했다고 봐도 무방한 사람이다
그러다 나이를 먹고 (?) 점점 교회를 멀리 하게 되었다
물론 어디 가서 난 기독교라고 말은 하지만 종교적인 이야기는 선뜻 하진 않은 사람이다
우리 집안은 기독교 집안이긴 하지만 난 교회를 잘 가지 않았다
교회를 잘 가지 않아도 난 내 자신이 기독교라 믿었고
기독교적인 내용들은 거의 알고 있다고 생각 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데 약간 흐뭇 하면서도 진부했던 건
알고 있는 내용들과 사실들을 하나 하나 씩 읽는 기분이였달까
처음에는 신부님이 지은 책인지 몰랐으나
나중에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 이라고 하여
천주교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는 걸까 싶다가도
그래도 심리학 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겠다 싶었는 데
읽어 보니 기독교적인 설명이 있었다
아니 정확히 천주교적인 설명이지만 일단 난 기독교 이기에 그렇게 설명해 보겠다
이 책의 첫 페이지에는 마음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어려운 데 가꾸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천주교적인 설명과 성경책의 구절을 인용하여
우리의 삶을 이야기 해 준다
삶을 이야기 한다기 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많이 있다
한 가지의 주제를 크게 놓고 성경 구절을 넣은 훈
한 두장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은 거 같았다
요즘은 힘들다 못 해 내 자신이 피폐 해 졌기 때문에
책에는 내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는 매게체가 있다고 판단
읽기 시작 하였는 데 이 책에도 많은 말씀이 담겨져 있다
수 많은 말씀들 중에 마음에 드는 말씀을 메모장에 적어 두고
프린트 해 펜으로 밑줄까지 쳐 가며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들을 적어 두었는 데
제목에서 처럼
미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위해 살라
라는 거 였다
원수를 사랑하고 끝까지 용서하고
상처와 미움 증오 등
지금의 내 심적인 문제들도 콕콕 집어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좋았다
위에 썼다 시피 교회를 잘 가진 않지만 나는 기독교인이다
가끔 가긴 하지만 기독교적인 성경 구절이나 성경 내용 또는 찬송가 등을
머리속과 내 몸이 이미 습득 되어져 있는 상태 이다
비록 열성적인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말이다 ^^;
책에는 주님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내용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지 기독교나 천주교적인 반감이 있는 사람은 어쩌면 조금 안 맞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나야 읽는 내내 아는 내용이 나와서 알고 있던 거 였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좀 그러지 않을 까 싶은 것들도 있었다
알고 있지만 깊게 생각 하지 않았고 거기에서 내 마음을 동요 한 적이 없었다
그저 어릴 때 부터 받아들여져 있던 글들이고 내용들 일 뿐이였다
그러나, 이렇게 책으로 다시 읽으니 새로운 마음도 있기도 했다
그건 아마 힘듬에서 오는 새로움 일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며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증오와 미움. 집착과 용서가 가장 나는 눈에 띄었다
정말 용서하고 싶은 데 용서가 되지 않는다면 먼저 상처를 극복해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라
원수를 사랑하라
끝까지 용서하라
미련과 집착으로 끝까지 움켜쥐고 싶었던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다
미움의 일차적인 반응은 파괴하려는 욕구
누구를 미워한다는 것은 누구를 좋아한다는 것보다 몇 배나 힘이 든다
상처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움직임들
그 움직임들로 부터 자유로워지고자 최선을 다하는 자신이어야 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행복하기 위해 용서하라
미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위해 살라
증오가 또 다른 증오를 만들어내듯이 용서도 또 다른 용서를 낳게 되어 있다
하나님인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라는 내용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내려 놓는 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걸까
좋아 하는 것 보다 몇 배는 힘든 미움
상처에서 벗어 나지 못 해 용서도 할 수 없어
미워 하는 데 시간도 낭비해
행복도 하지 못 해 증오도 해
어찌 된 게 나는 이 책의 말씀처럼 따라하질 못 하고 있다
머리 속으로는 아는 데 내 가슴에서 그걸 받아 들여지지 않는 것이 나는
죄를 지은 어린 양과도 같았다
나는 하나님 앞에 죄를 용서 받고 싶고 회개 하고 싶지만
과연 내가 과연 가능 할 것인가 라는 물음이 들기도 하다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교 용서하라고 하는 지
이 심적 마음을 어떻게 치유 해야 좋을 지
나는 아직도 갈피를 잡지 못 하고 있다
하느님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하셨는 데
나는 왜 이 토록 힘든 시련을 겪고 있는 것인 지 모르겠다
행복해 지고 싶은 데 행복하지 않아 슬픈 삶을 살고 있는 나
오랜만인지 잊고 있었던 이야기들인지
이 책을 통해 접하니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시고 부활 하신
여러 이야기들을 잊지 말아야 되겠다 생각 한다
나도 구원 받고 싶다 ^^
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종교의 느낌이 많이 나던 책 이였던 거 같다
아무래도 내가 기독교적인 생각이 있어서 더욱 그러 했던 거 같다
블로그에 평소에 쓰지 않던 문장도 쓰고 참 쑥스럽기까지 하다 ^^;;
김대열 신부님을 한 번 뵙고 싶다
무언가 나도 이야기 하고 싶은 게 있는 거 같다
하지만 아무래도 힘들겠지?
이 책을 통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거 같았다
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평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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