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 역습 - 당신이 몰랐던 우유에 관한 거짓말 그리고 선전
티에리 수카르 지음, 김성희 옮김 / 알마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우유가 이렇게 안 좋다면, 왜 이렇게 비판 서적이 없지? 찾아봐도 정말 없다. 우유를 단독 주제로 머리 빈 옹호가 아닌 비판한 서적은 알라딘 다 뒤져도 4권정도 뿐이다. 그 중에 가장 신랄한 비판을 하고, 주위에 우유먹지 말라고 권할 때 입다물게 만들만한 정보도 가득하다. 아주 신랄해서 좋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1-10-02 0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