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여우 아저씨 ㅣ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48
민사욱 그림, 송정화 글 / 시공주니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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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털에 붉은 옷을 입고 있는 <붉은여우아저씨>

산타할아버지를 떠오르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드는책이였답니다.

 

 

 

 

 

 

하얀털의 여우아저씨이지만 붉은 옷을 입고다니다 보니 붉은여우아저씨가 되었어요.

붉은여우 아저씨는 친구에게 전해줄것이 있어서 집을 나섰답니다.

 

 

 

 

 

 

 

 

 

들풀을 걸어가던 아저씨의 모자를 본 대머리독수리가 날아와

잽싸게 아저씨의 모자를 물고가서 모자를 썼어요.

그러곤 고맙다고 인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붉은여우아저씨와 친구를 만나는데 동행하기로 한답니다.

 

 

 

 

 

 

 

 

먼길을 온 아저씨와 독수리는 더위를 피하기위해 버드나무로 갔답니다.

그때 보다나무가 갑자기 움직이더니 붉은여우 아저씨으 신발을 신었어요.

그러곤 걸어가 물을 벌컥벌컥마셨답니다.

비오기만을 기다리던 나무, 하지만 아저씨의 신발 덕분에 비를 기다리지 않고 갈증을 해소 하게 된거에요.

 

 

그러고 버드나무까지 함께 친구를 만나러 가게 된답니다.

 

 

 

 

 

 

 

 

가는 길에 숭어를 만났고 아저씨의 가방에 알을 넣어서 안전하게 보관하게 되었어요.

역시 숭어도 아저씨와 함께 동행하기로 한답니다.

 

 

 

​

 

 

 

 

그리고 눈이 소복히 쌓인 마을에서 작은집 앞에 웅크리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곤

붉은여우아저씨의 옷으로 덮어주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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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버드나무와 숭어는 아저씨에게  친구를 만난거냐고 물었답니다.

아저씨는 우렁찬 목소리로  친구를 만났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저씨는 하얀털만 있는 붉은여우아저씨가 되었지만

친구들에게 자신의것을 나눠 주므로써 행복을 느끼는거 같아요.

 

아저씨의 물건들 덕분에 친구들은 잠깐이나마 걱정근심에서 빠져나오는거 같았지만.

물질이 중요한게 아니라 묵묵히 격려하고 바라봐 준 붉은여우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붉은여우아저씨를 닮은 대머리독수리, 버드나무, 숭어, 작은아이의 모습에서

사랑하는 친구끼리는 서로 닮아간다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지 않지만

산타할아버지처럼 베푸는 붉은여우아저씨를 통해서

아이들이 함께 나누고 베푸는 행복을 느껴볼 수 있는 유아그림책

<붉은여우아저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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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따카니 - 삐딱하게 바로 보는 현실 공감 에세이
서정욱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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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게 바로 보는 현실공감 에세이 <삐따카니>

작가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네요.

이 시대의 모습과 동화의 모습이 닮은걸 발견한현실공감에세이 썼다고 하니 내용이 더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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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조금 삐딱하게 봐야 재미있거든.

이라는 문구로 책이 시작되는데

삐딱하게 본다는 말이 뭔가 풍자하고 사회를 비꼬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겪고 있는 일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었답니다.

 

 

 

 

 

 

 

 

제목만 봐서는 아이들 동화책인지 어른이 보는 책인지,,,

헷갈릴 정도로 책의 소재들 자체도 모두 동화책이야기랍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주제로 풀어진 책들은 다수 보았지만

아이들 동화책의 내용을 현실과 적용해서 어떤 공감을 이끌어 낼지 궁금하더라구요. 

 

 

 

 

 

 

 

책의 시작은 성냥팔이소녀로 시작한답니다.

 

성냥하나를 팔기위해 노력하던 소녀의 모습을

일자리를 얻기위해 취업준비생들의 모습으로 그려냈더라구요.

일자리를 얻는다는건 자기 자신을 회사에게 월급을 받으며 파는거잖아요.

그렇든 어떤 회사라도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성냥팔이 소녀와 닮은 모습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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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 상황이 동화책속에도 현실의 모습에도 함께 공존한다는게 참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모라서 더 와닿을 수 있었던 해님과 달님.

저도 읽고 신랑도 읽어본 책인데

신랑도 해님과 달님.. 참 슬프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우리가 알던 해님과 달님의 내용과 비교할 수 있는 현실의 모습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회사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모두 받치는 아빠의 모습.

그런 아빠가 더이상 필요 없어지자 회사로 부터 버려지는 아빠.

의 모습을 나와 있답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해님, 달님을 보지도 못하고 달렸던 것일까.

라는 마지막 문구가 더 슬퍼지게 만들더라구요.

 

 

 

 

 

 

<삐따카니>책을 보다보면 지금 시대에 대한 공감도 되고

그냥 재미있게만 보았던 동화책이 시대에 반영될 수 있다라는것에 새로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글이 많지 않고,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머리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질때 읽으면 더 좋을거 같은 책이에요.

가볍게 읽으면서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조금 더 으쌰으쌰 해보자는 생각도 함께 해 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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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 2000만 월급쟁이들을 위한 월급 재테크 노하우!
김광주.양성민 지음 / 프롬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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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되니 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재테크에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월급에 잠이 와?>를 읽어보았답니다.

월급이라는 단어에서 지금의 수입원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히 가고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책의 차례는 5파트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1장 상식전쟁

2장, 3장 어떻게 불릴까?

4장 어떻게 쓸까?_지출

5장 나를 위한 부의 완성

 

파트별 제목을 읽어보면 관심이 더 가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2,3장으로 나뉘어진 어떻게 불릴까? 부분히 유난히 더 관심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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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이사때문에 고민이 많다보니

2장파트의 집, 살까?말까?와 주택을 구입할 떄 꼭 따져봐야 할 두가지 

가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 월급에 잠이 와?>에서는

주제가 넘어갈때 난이도, 수면도움 이라는 부분으로

읽기 전부터 나에게 어떤 도움이 어떤 난이도로 다가 올 수 있을지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어렵기보다는

사실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되는 기본적인 상식들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더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펀드, 비과세, 보험, ISA통장등 상품에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자녀의 경제교육, 은퇴설계까지!!

재테크를 하는 요령도 알 수 있게 해주다보니

재테크서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테크의 기초부터 다양한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재무컨설팅까지 되어 있다보니

읽는 입장에서 여러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얻는 지식도 많이 늘어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현재 시점을 반영하고 있다보니

2016년 재테크 계획세우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2016년에는 <그 월급에 잠이 와?>한권 읽어보시면서

재테크에대한 의지를 한번 불태워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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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의 위험한 캠핑! - 불조심.소방 안전 ㅣ 로보카폴리 안전 그림책 6
로이 비쥬얼 원작 / 로이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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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의 자동차 사랑의 시작은 로보카폴리로 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저희 아들도 역시 로보카폴리 정말 좋아했답니다.

조금씩 다른쪽으로 가나 싶었는데.. 여전히 좋아하고 있더라구요~ㅎㅎ

로보카폴리를 너무 좋아하는 와니와 로보카폴리 그림책 <캠프의 의험한 캠핑>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캠프의 의험한 캠핑>은 로보카폴리 에니매에션을 보았다면

한번쯤 봤던 에피소드 중 하나를 책으로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제목을 보니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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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를 본다면 누가나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잡지사 기자 캠프가 브룸스타운에 여행을 왔답니다.

그런데 캠핑을 하면 안되는곳에서 캠핑을 하다가 불을 내고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불을 끄고 캠프를 구해준답니다.
 

 

 

 

 

 

내용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림책 재미없어하면 어떻할까? 살짝 고민했는데

절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아이들은 배경지식이 많지 않다보니 그림책을 볼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처럼 본다고 하잖아요?ㅎㅎ

그런 공식이 통한건지 뻔히 다 아는 내용인데도 마치 처음 보는 내용인것처럼 보더라구요^^

​

 

영상으로만 보다가 책으로 보니 정지되어 있는 장면들 속에서

새로운 소재거리를 찾아서 이야기를 하고

티비볼때와는 다르게

책을 보면서 이렇쿵 저렇쿵 대화를 나누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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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는 안전사고 가이드가 나와있어요.

불이 났을 경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다보니

영상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게되고

아이도 먼가 심각한것처럼 집중하고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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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등장하는 책을 가끔 사주고 있는데 사줄때 만다 너무나 반응이 좋답니다.

가끔씩 그러한 반응을 보이며 책을 더 잘 보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로보카폴리를 좋아한다면!

불에 대한 안전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캠프의 의험한 캠핑> 아이와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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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저녁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35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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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저녁>책의 제목이 지금 계절과 잘 어울려서

한번쯤은 꼭 읽어 보고 싶었던 비룡소 신간 도서!

 

 

 

 

 

 

한아이가 할아버지, 개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느끼고 본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 겨울저녁의 느낌을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겨울에는 해가 짧다보니 저녁으로 저물어 가는 모습을 발견하기가 더 쉬운거 같아요.

산책을 나갔다가 노을지는 모습을보고 하루가 지나가는걸 아쉬워 하면 다시 돌아온답니다.

겨울이 되면 낮의 길이보다 밤의 길이가 더 길지요?^^

사소하지만 그러한 부분도 함께 알게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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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사람들로 북적인답니다.

집으로 가는 사람 가게로 가는사람..

 

 

 

바쁘게 어딘가를 가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이유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줄 장난감을 찾으러다니는 사람, 먹이를 사러가는 사람, 누군가에게 줄 달콤한걸 찾는 사람등

누군가를 위한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답니다.

 

 

 

 

 

 

 

 

점점 어두워 지고 도시는 불을 켜기 시작한답니다.

하나가 켜지니 점점 하나 둘씩 불이 켜지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더니 여기저기 불빛으로 반짝이기 시작해요.

 

겨울이 되면 유난히 빨리 켜지는 불빛들때문에

도시가 빨리 반짝이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뿐 아니라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더욱 반짝이는 불빛들이 많아져서

아름다워 지잖아요. 그런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아서

12월에 읽으면 더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도시 곳곳이 빛이나더니 대낮처럼 환해졌어요.

 

 

 

 

 

겨울의 느낌을 또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겨울저녁>

겨울에 관련된 그림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겨울 놀이, 추운 날씨들을 강조하고 있는데

비룡소의 <겨울저녁>은 겨울이 되어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하는 불빛으로

겨울을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라서 색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빛은 겨울 뿐 아니라 사계절 모두 켜는거지만

유독 겨울이 되면 더욱 반짝이고 더 많은양의 불빛을 밝히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한 모습을 점점 저녁이 갈 수록 하나 둘씩 켜지는 모습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보니

저녁이 깊어질 수록 점점 대낮처럼 밝아지는 느낌을 받게 해준거 같아요^^

그리고! 추워서 움추리고 쓸쓸한 느낌이 들수 있는 겨울의 모습을

밝은 불빛들로 따뜻한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게하는 그림책이였답니다.^^

 

겨울그림책으로 <겨울저녁>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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