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어느 날
조지 실버 지음, 이재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1월
평점 :
품절


겨울용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법한 이 따뜻한 로맨스물.
설정이 다소 뻔하기도 하지만 뭐 그럼 어떤가 재미있는데.
우리 모두 소설 속에서의 해피 앤딩을 원한다.
이불 속에서 뒹굴며 보기 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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