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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 범죄 실화, 살인자의 얼굴을 읽는 법
박진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9월
평점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화요일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토요일에는 <그것이 알고싶다>, 그리고 <용감한 형사들>까지!
범죄 프로그램은 본방은 아니더라도 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다 챙겨보는
범죄/스릴러 덕후는 이런 책 너무 환영해요,, 💓
사실 <수사연구>라는 수사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사건 현장부터 미제 사건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건 기사들이 있었어요!
이 책은 <수사연구>의 편집장님이시자 취재기자이신 작가님께서 그동안 취재한 이야기들, 형사님들과의 대화, 기사에는 쓰지 못했던 이야기들 등을 모아 쓴 에세이인데요.
가제본을 받아 총 11개의 사건 중에 3가지의 사건만 읽어볼 수 있었는데
읽으면서 떠오르는 사건이 있기도 하고,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범인을 예측해보기도 했어요.
얼른 나머지 사건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 뿐,, ㅎㅎ
토막살인사건에 대한 글 마지막에는 기자님들이 사체 사진 앞에서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처럼
살인자들도 살인 후 처리에 있어서 조금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변해가는 것일까라는
작가님의 질문이자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냉정한 상태로 토막까지 한다는 건... 정말 .. 싸이코패스겠죠...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다는 걸 오늘도 실감하고 갑니다... 👿
그리고 정말 많은 분량의 CCTV를 밤낮없이 확인하시고 그걸 토대로 범인의 경로를 추적하시는 경찰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