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해부학 - 완전한 질서 너머 삶의 의미를 찾아서
가브리엘 웨스턴 지음, 김성훈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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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영문학을 전공하다가 의사가 된 저자가 수술대 앞에서, 병원에서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보고 느낀 몸•인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 때 왜 ‘인체’의 해부학이 아닌 ‘인생’의 해부학이라고 제목을 정했을까 궁금했었는데요. 👀
책을 읽다보니 결국 우리의 몸은 처음부터 완전한 상태로 변화없이 끝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 ◜࿀◝ )

저자 역시 직접 환자가 되어 보고 나서야 아무리 훌륭한 의사라 하더라도 우리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의 몸에 대해 알아가는 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

의학적인 지식도 없고, (그나마 아는 용어들도 다 드라마로 배운,,) 더군다나 이과적 지식 자체가 없는 사람이라 읽기 전부터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여전히 용어나 의료 행위는 읽기만 해도 어렵지만 그 속에서 몸의 변화를 대하는 모습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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