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연애 상담소
김호애 지음 / 토닥스토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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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신보영’은 10년 간 일한 결혼정보회사 <매듭>을 말도 안되는 구설수와 함께 퇴직하게 됩니다....!
외할머니의 제자이자 친구인 무당 ‘지혜’가 선녀님을 달래기 위해 발리로 명상훈련을 떠나면서 비어있는 신당을 봐주기로 해요.


신당을 지키던 중 손님이 들어오고, 손님과의 대화 중 무심코 본 거울에서 손님의 형상이 보이지 않는 걸 발견합니다👀
(그러고는 기절을 하게 되는 ••• )총 3명의 귀신 손님이 등장하는데요!

각각의 고민에 맞게 ‘보영’이 상담해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지혜’의 선녀님이 너무 웃겼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건 아니었지만 되게 신식 느낌이었어요
과일맛 마카롱을 좋아하시고, 고향이 발리이신 ••
약간의 웃음포인트였달까요🤭


저는 점이나 타로를 잘 믿지 않는데요! 그치만 저런 곳이라면 좀 재밌을 거 같기두 하구 ..! 

책을 받으며 “도대체 사랑이 뭘까요?”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사랑은 뭔가 서로의 다름을 알면서도 곁에 있고 싶어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었어요! 매번 다투고 싫증내도 결국 옆에 있고 싶더라구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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