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남들이 볼 수 없는 것들까지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어야한다. 詩는 시를 쓰는 시인 특유의 방식으로 사물을 보고 세상을 보면서 따뜻함이든 차가움을 말하겠지.
|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정호승 시, 박항률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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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의 눈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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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나라 하늘빛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1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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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0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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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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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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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에게
나희덕 지음 / 창비 / 1991년 6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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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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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개선
마종기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1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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