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이들도 마음으로는 다 알고 있을것이다.엄마 아빠가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하지만 아이이기에 힘이들고, 부모는 부모대로 마음이 무너진다그런 마음에 이 책을 펼쳤다면 찬찬히 보자.각 챕터별 도입에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여"나도 그랬었지. 내 잘못이었구나. 내 아이는 저렇게 느꼈었겠구나" 하며, 객관적으로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그 후에,이제부터 고쳐나갈 상황을 서술하고 있다.이제 일하는 부모라고 좌절하지 마라.일 할때는 열심히 일하고, 아이와 있을 때는 아이에게 집중하라. 아이의 하루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주고 호응해주어라. 그리고 부모의 이야기도 들려주자.그 대화 속에서 아이와 부모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아이를 억압하고 통제하기 대신 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