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만드는 여자
김정하 지음 / 북레시피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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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라는 타이틀이 가지는 무게감이 있다. <1호>라는 타이틀이 주는 기대감이 있다. 맥주 만드는 김정하 브루마스터에게서 두가지 다 느낄 수 있다. 맥주에 대한 사랑으로 두려움 없이 청춘을 바치고, 당차게 큰소리를 낼 수있었던. 무엇보다 자기맥주에 자신감 있는 그 모습이 더 멋진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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