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땅, 코카서스 -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70일 여행기
현경채 지음 / 띠움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이름도 낯선 코카서스?<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이라는데.. 조지아 커피 밖에 모르겠다...
이 무지함을 보자니, 난 지구여행이 많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58세 청년의 발자욱을 따라 낯선 땅이 주는 유혹에 빠져보는것도 참 좋은 여행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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