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죽 그림책이 참 좋아 57
최숙희 지음 / 책읽는곰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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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 중에 하나를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걸요. 힘들고 아픈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 용기와 마음이 있다면 되었어요. 나누고자 하는 착한 마음들이 많이 모인다면 우리 사는 이 세상, 36.5도의 온기를 언제나 유지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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