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6권 / 마술피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우리 집 아이가 처음 본 책이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6권인데, 벌써 여섯 번째 권이에요!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면서 1권부터 다시 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번 권은 툴툴 마녀와 마법약 이야기를 만나보는 거예요.책 표지부터 쌍둥이 탐정과 툴툴 마녀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 특히 명탐정 똥똥구리 사무소는 사건을 50개나 해결한 자신감 넘치는 탐정들이에요. 아이들도 이들의 모험에 푹 빠질 것 같아요.툴툴 마녀는 조금 까탈스럽게 보이지만, 그녀의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서 속담 문제를 맞춰야 해요. 아이들은 속담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퀴즈에 참여하게 되고, 이 과정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 높여줘요.책 속에서는 툴툴 마녀의 집에서 발견한 다양한 단서들을 바탕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쌍둥이 탐정의 모습이 그려져요. 이 단서들은 깃털, 똥, 발자국 같은 것들이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것들이에요. 그래서 함께 추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아이도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워하며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싶어 하더라고요. <쌍둥이 탐정 똥똥구리 6권>을 통해 마녀의 도토리를 훔친 범인을 함께 추리해보세요! 정말 재미있어요^^#도서협찬 #쌍둥이탐정똥똥구리6권 #쌍둥이탐정똥똥구리6 #쌍둥이탐정똥똥구리 #마술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