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와 고통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그것이 영원히 치유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데요.

<오늘의 기분은 파랑>는 엄마인 저도 강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감정적으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기분은 파랑>은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교훈을 전해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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