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화학사의 이야기를 통해 최초의 화학자인 연금술사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이루고자 했던 이야기들도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판타스틱 화학 77>은 아이들이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화학을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과학이 얼마나 흥미롭고 신비로운지를 깨닫게 해주는데요.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통해 기초적인 과학 상식을 쌓아 앞으로 과학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