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이번 가을 겨울은 아시아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자. 읽었던 몇 권 안되는 책들, 앞으로 읽을 책들.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
|
 | 살아간다는 것
위화 지음, 백원담 옮김 / 푸른숲 / 2000년 10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
|
 | 내게는 이름이 없다
위화 지음, 이보경 옮김 / 푸른숲 / 2000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
|
 | 아Q정전
루쉰 지음, 전형준 옮김 / 창비 / 1996년 10월
5,000원 → 4,750원(5%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
|
 | 그 후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윤상인 옮김 / 민음사 / 2003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
|
 |
중학교때 친구 오빠의 책을 빌려읽은 기억이 난다. 페이지마다 뭔가 많이 끄적여놓은 책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