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실용적인 책. 여행 안내서.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책. 여행 감상문.
 |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영구 옮김 / 푸른숲 / 1998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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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디를 가도 조각상의 인물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누구인지 맞출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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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성도 좋지만 책 말미에 있는 럭셔리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기를 읽고 있노라면, 아, 젠장, 일단 떠나야 될 것 같다. (돈 많이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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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단풍나무에 구멍을 뚫고 대롱을 대고 메이플시럽을 받아다가 먹을테다. 떠나자, (미국 아니고) 캐나다의 숲속으로! |
 | 풍경과 상처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1994년 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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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가자. 독일에 가기 전에 이미 이 책을 읽으며 스무번은 갔다 온 것 같다. 이 책에서 처음 케테의 그림을 접했다. |
 |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2
이주헌 지음 / 학고재 / 1995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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