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맑음

 

명상시 증상

* 염화시중의 미소가 떠오르면서 반가사유상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 반가사유상을 인당에 심었다. 그것을 화두로 생각하고 계속 끌고 갔다.

* 반가사유상을 심은 것에 대해 좋아한다.

*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안 듣는 내가 보였다. 그렇게 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태도를 갖고 듣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는 말하는 사람에 대한 믿음이 없다.

* 남을 믿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태도가 있는데 이런 태도를 남이 알지 못하게 감춘다.

* 몸이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잘 지켜보기 위해 <반가사유>라는 작의를 둔 것이다. 이렇게 현실을 직시하는 것. 이것밖에 없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