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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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 밥: 인생의 지침


1. 지친 머리로는 일할 수 없다.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P. 168)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P. 203)

 

 '청소부 밥'  
이라고 쓰니깐 왠지 없어 보이지만

더 바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더 제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내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이제 실행해보자! 

 

관련 책) 한상복 저. <배려>

            호아킴 데 포사다 저. <마시멜로 이야기> 시리즈

            스펜서 존슨 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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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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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민규



 요즘 관심있게 보는 작가.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 이어서 <지구영웅전설>과 함께 데려왔다. 
 책 곳곳에 복병처럼, 그에 대해 알려주려는 글이 너무 많아 다소 힘들다. 그런 것들은 나온 책을 거의 다 보아, 이젠 그에 대해 판단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때나 보는 건데....

 머, 여튼. 봤다. 

 2.  <카스테라>

1) 카스테라 : 냉장의 시대. 독창적인 작품.
2)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 향수를 불러일으킨 작품.
3)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 마지막이- 소위 '대박'!
4)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 : 영 별로였다.
5) 아, 하세요 펠리컨 : .. 오리배 타고 제주도까지 갔다는 사람, 진짜 있다.
6) 야쿠르트 아줌마 : 그냥 그저.
7) 코리언 스텐더즈 : 느낄 수 없는 향수.
8) 대왕오징어의 기습 : 그냥, 저냥.
9) 헤드락 : 읽다 넘김.
10) 갑을고시원 체류기 : 구구. 절절. 나름 재밌게 읽었다.

 
3. 살꺼냐, 말꺼냐?


 솔직히, 다른 작품들은 '살 용의가 있다마다'이다. 
 하지만, 이 작품 만큼은 고민된다. 좋은 거, 나쁜 거, 싫은 거. 모두 혼재되어 있는 이 작품을 나는 살 것인가, 말것인가.

 머, 좀 더 지켜볼까 한다.

 
 아~ 파반느 만큼 따끈한 이야기 좀 써주지.

 
  그나저나, 당신도 경험주의에서 아직 못 벗어난 것 같다?
 벗어나라~ 벗어나라~ 황석영씨와 공지영씨와 박완서처럼
 굳어지지 말고, 굳어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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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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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지만, 이후 작품에 비해 따스함이 조금 부족한 작품. 다소 즐겁게 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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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인명사전 - 나를 죽인 자의 일생에 관한 책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세계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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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 사미. 하지만 의도와 이야기를 분리해서 보았을 때, 참 재밌게 읽을 순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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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인명사전 - 나를 죽인 자의 일생에 관한 책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세계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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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멜리 노통브



 아멜리 노통브 역시 관심있게 지켜보는 작가다.
 (노통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불려지기 원하는 '노통브'를 꼬박꼬박 지켜 쓸 정도로!) 
 하지만 그녀의 글은 역시 접근하기 쉽지 않다.

 <불쏘시개>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살인자의 건강법>은 참 재밌게 읽었지만, <두려움과 떨림>처럼 낯설고 힘겨운 작품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여튼, 한권쯤 더 봐야 겠다는 생각 하에
  고르고 골라서 딸꾹질하는 아기라는 신기한 시작에 끌려
   보았다.

2. <로베르 인명사전>

  참, 발상은 좋았다. '딸꾹질 하는 아기라니! 딸꾹!'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용두사미랄까.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지만 다소 결론이 억지스러웠다. 너무나 연관없는 작가의 죽음ㅡ. 이것은 어쩌면 무의미 할지도.
 

3. 이후-

  이후 그녀의 어떤 책을 읽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여전히 꾸준히 지켜볼 것 같다.
 여튼, 그녀 역시 서랍 속에 앞으로 몇십년은 쓸수 있을 소재를 가득 담아 두었다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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