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N.H 클라인바움 지음, 한은주 옮김 / 서교출판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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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 전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봤다.
많은 걸 배운 영화.

 
학교 도서실 구경도 할 겸,
아이들 얼굴도 볼 겸,
도서실에 갔다.

책을 고르고 고르는데,
막상 쉽게 고를 수가 없었다.

 
그러다 만난 '죽은 시인의 사회'.
원작과의 비교하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즐거운 일이었다.

 

2,
그런데 참 무식하면 어디 쓸데 없다더니
딱 그짝이었다.

 책이 원작일꺼라 생각했던 나는 참 바보.
 원작은 영화고, 책은 그 뒤에 쓰인 거였다.


하나더,

 나는 도대체 무슨 영화를 본 걸까?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느끼고
 새롭게 배우는 건-
 도대체 같은 영화를 본 건가 싶었다.

 
 뭐, 여하튼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 생각을 많이 했다.

 
우리 아이들과는 정 반대인 친구들.
돈 많고 공부 잘하고 모범생인 아이들은
아이비리그에 들어갈 그 아이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똑 닮은 하나는 있었다.
꿈이 없거나
꿈을 이룰 수 없는 아이들.

내가 꿈을 찾아 줄 수 없지만,
그 과정에 도움은 되고 싶다. 

3.

그리고 이것 저것 더 팁을 얻었다.
정리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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