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걸 : 스타일리시한 여자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30
이선배 지음 / 넥서스BOOKS / 2008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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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옷 꼬락서니님은  참으로 조화롭지 못하고
   나의 패션감각은 맨틀마저 뚫고 들어갈 기세다. 

  그래서 핵에 닿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이런 패션관련 책들을 읽곤 한다.

 

2. <잇 스타일>과 <맨즈 잇 스타일>에 비해
 다소 이론이 많았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론이라고 해봤자, 별거 아니였지만
   나는 글보다는 당장 매치해놓은 그림이 더 필요했다. 
   차라리 한 사람의 복장이라도 이게 왜 멋진지에 대해 분석한 것이 
   더 나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앞선 두권의 책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럼에도- 책 중간에 팁으로 알려준 각종 사이트들에 대해서는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어진다 +_+

   필웨이 www.feelway.com 과 네타포르테 www.net-a-porter.com 는 꽤 좋은 사이트였다.
   그리고 신세계몰에서 스크래치 상품을 찾는 센스도 C’est bon! 이롤쎄 밖에 나오질 않는다.

   반면, 시계에 대한 사이트들은 아무래도 가격이 정말 쎄다 보니... 침만 흘려야 했다.
   그래도 안목자체를 높이는 데에는 좋은 사이트였다.

 
 3. 어찌되었든
  이 책에서는 입거나 걸치거나 두르거나 끼우므로 -
  우리의 몸을 가리거나 덮는 모든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잇 스타일>에 이어 읽는다면 상승효과도 노릴 수 있으리라 본다.



 4.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맨즈 잇 스타일"과 "잇 스타일" (이선배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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