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펠 시리즈 주문하다 꼽사리 끼워서 산 책이다. 초록 덮개 읽다고 그냥 펼쳐 들었는데 몇 일 만에 다 읽었다. 역시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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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읽기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작년 11월? 그 쯤이였을려나. 처음 운동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공부를 해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첫 운동을 시작 할 때 처럼 낯설기만 했다. 하루에 10분도 보고 30분도 보고 통 안볼때도 있고. 그래도 계속 잡고 늘어졌다. 결국 몇 개월 만에 다 읽었다. 남는거? 그건 잘 모르겠다. 포기안하고 끝까지 본게 남은 것 같다. 운동 처음 시작할 때 그렇게 힘들 수가 없었는데 공부도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 싶다.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해야 겠다. 이번에는 얼마나 걸리지? 두 달을 목표로 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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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가 점점 떨어져 간다. 봄이 되야 꼴망태 주문이 가능할텐데... 일주일쯤 먹으면 다 떨어질 것 같다. 경아한테 이야기 해 뒀으니 조만간 외국에서 수입한거 주문해서 먹이지 않을까 싶다.

식탐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먹이가 없어서 충분히 안주고 맛있는거 많이 안줘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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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잡고 있었나. 시간나는대로 읽긴 했는데, 출퇴근 시간만 읽다 보니 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이 시간에도 토끼는 내 책들을 맛 보고 있다. 나라면 긴장해서 얼어 죽었겠지? 궁금하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인데 외국하고 우리나라하고 풍경하고 동식물이 많이 다르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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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해서 읽은 건 아니고 오며 가면 대충 들춰 봤다. 내가 워낙 혼자서만 살아서 그런지 책 쓴이하고 잘 안맞는 것 같다. 그래도 이런저런 정보는 가득해서 좋았다.

그제부터 아픈데 컴퓨터 앞에 조금만 앉아 있어도 식은땀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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