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잡고 있었나. 시간나는대로 읽긴 했는데, 출퇴근 시간만 읽다 보니 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이 시간에도 토끼는 내 책들을 맛 보고 있다. 나라면 긴장해서 얼어 죽었겠지? 궁금하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인데 외국하고 우리나라하고 풍경하고 동식물이 많이 다르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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