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잡목만 무성한 숲입니다. 이 숲에서 하늘 높이 곧게 솟은 거목이 자랄 수 있도록 잘 자꾸어 나갈랍니다. - 너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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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따뜻한 느낌으로 우리네 명절맞이를 잘 전해주는 이야기네요. (공감2 댓글2 먼댓글0)
<연이네 설맞이>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