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캠핑 다녀온 기억을 무척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고른 그림책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무척 좋아합니다.
캠핑장의 세부묘사도 생동감있고
따뜻한 가족애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일상생활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그림책이 정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