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실크로드 전시회에 갔다가 이 책과 동화책을 사왔다.
적절한 사진과 지도, 정돈된 문장과 적절한 해설등 정말 눈물나게 반가운 좋은 안내서이자 번역서이다.
이런 책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두고 두고 읽을 수 있는 입문서 이다.
이런 책이 더 많아져야 할 텐데. 저자에게 엎드려 절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