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아이들에게 ㄱㄴㄷ 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여러 책에서 자연스럽고 정감있는 이억배 씨의 그림이
일상 생활을 배경으로 꼼꼼하게 생활을 묘사하여
아이들이 자신과 쉽게 동일시 할수 있을 것 같다.
기차 ㄱㄴㄷ 과 더불어 유아들에게 자음의 음감을 익혀주는 좋은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