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읽으면 국어시간이 좀더 쉬워질 겁니다.
소설의 내용도 좋고요;;
신비스럽고, 흥미로운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책이에요;;
어려운 단어들도 있지만 그런 단어들이 더욱더 재밌게 만든다는 생각도 들고요; 우유만 그런가;; 하하;;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으면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독특한 사고방식에 놀랐습니다...
정말 읽어볼만한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