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 이유식 - 이유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유식 ~~~~

정말 너무 너무 조심스럽고 걱정이 먼저가 되는 아기고민의 첫번째가 이유식인거 같다. 늘 분유나 모유만 먹던 아이에게 덩어리 된 음식을 먹인다는 설레임과

또 혹시나 잘못된 음식으로 아가에게 상처나 주지 않을까 ? 

걱정이 너무 많았었는데..

이책을 주문하고 받는순간 고민이 확 해결됬네요.

머릿말에 이유식을 시작하는 기본적인 지식과 요리전혀 못하는 엄마도 할수있게 하는 자신감을 주는 이유식책인거 같아요.

이제는 응용력이 생겨서 다른것도 만들어서 주고 있을정도로 잘 만들어 주고 있는 저를 보면서 이유식 책 잘 산거 같네요.

어떤 책보다도 유용하게 제가 보는거 같아요.

이유식 고민되시는 엄마라면 이책 적극 추천해 드려요 ^^

아가에게 엄마의정성이 들어간 최고의 음식 만들어주세요

만들어 놓은 음식 받아먹는 아가 볼때 정말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 들꺼에요.

행복하게 아기 키우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과가 쿵!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 200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쁜 수민이는 이제 7개월 됬어요~

너무 설치는 엄마가 되지 않기위해 늘 자제하면서 아기를 보고 있는데

책 하나 너무 사주고 싶어서 고른책이 사과가 쿵!

색상도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우리 아기 이쁜 생각 하기에 좋을 거 같아서요.

사과가~~ 쿵!!

얌얌얌얌.. 쩝쩝.. 사각사각...먹는 소리 내주면 좋아하네요.

^^ 오늘도 집에가서 사과가 쿵 ~~ 해줘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 헝겊 초점책
애플비 편집부 지음 / 애플비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바스락~ 바스락~

음.. 이건 뭘까? 하는 모습같죠?
우리 딸에게 처음으로 선물한 책이 이 헝겊 초점책이에요.

책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이야기를 듣고 받기까지 좀 고민했었는데
받고나니깐 사이즈가 작아서 좋은거 같아요.

어디든 가지구 다니고 책을 만질때마다 들리는 바스락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지 않고 기분 좋으네요.

가끔 제가 제 귀에 대고 바스락거려보기도 해요. ㅋㅋ
첫번째 책을 고르시고 있다면 이 책 추천해드려요.

가격대비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기가 책 보고 있는 거 같죠? 실제로는 아기가 뒤집었을때 그 앞에 책 갖다놓고 빨리 찍은 사진이에요.^^)

그럼 행복한 엄마 , 아빠 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