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번치현 - 일본 근대국가 탄생의 무대 뒤
가쓰타 마사하루 지음, 김용범 옮김 / 교유서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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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왔던 번들을 해체하고 중앙정부가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문제점과 갈등 해결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중앙집권 국가가 되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었다. 교유서가 인문 책을 통해 궁금했던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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