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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 이젠 그를 만나고 싶다
신경림 외 지음 / 책만드는집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결혼 전, 우리 신랑에게서 받은 선물 중 하나이다. '연가'를 읽으면서 종일 비가 내렸음 하는 바램이였다. 도저히 내 마음을 추스릴 수 없어서..차라리 비가 내리면 이 시를 읽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느낌에서 말이죠. 다시 이 책을 펼쳐들고 읽어보니..마음이 깨끗하고 맑어지 느낌입니다. 우리시대 최고의 시인이 쓴 사랑시 68편을 모아서 그런지 시를 하나 하나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고, 공통점이라면 연시를 읽는 느낌이 그러하듯이 물흘러가듯이..부드럽게 읽으실 수 있어요. 단어 하나하나 아름다움을 음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