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도 하나의 말이며 무지도 하나의 지식이다
박희준 / 대원사 / 1992년 2월
평점 :
절판


중국 고전의 8파트로 각기 특색 우화만 골라모은 이 책은 간접, 직접적으로 지혜를 불어넣는 책입니다. 서재에 꽂아있어 골라든 아주 오래된 이 책. 언제 읽어도 마음이 한결같이 올바르게 생각함을 깨달아줍니다. 쉬엄쉬엄 읽으며 우주의 근원과 삶의 자세, 사람들의 심리 맹점 등등 잘 나열 되어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해요. 한가지가 아닌, 여러방면에서 생각하고, 편견을 버리는게 우선 자기의 개발이 아닐까..합니다. 철학과 지혜의 탐구하려면 이 책 독파하보세요. 다시 한번 깨닫지만, 책은 역시 소중하고 진정한 벗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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