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이 전공임에 불고하고 디자인에 매료되었던게 아마 포토샵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정말 포토샵이 무엇인지..포토샵에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었으니까요. 책 제목대로 무작정 따라하면 포토샵 실력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CD와 부록까지..출판사는 정성을 다해 만들어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초보자들도 이 책 한 권으로 포토샵을 마스터할 기회를 보고자 한다면 포토샵 무작정 따라하기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상상력도 풍부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