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클래식 1기쁨 - 하루하루 설레는 클래식의 말
클레먼시 버턴힐 지음, 김재용 옮김 / 윌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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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들어 새로운 일상 루틴을 시도해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몸과 마음 상태를 평온하게 만드는데 꽤 도움이 되고 있다. 명상, 티 타임, 아침일기 정도를 매일 하고, 이 책을 받은 날부터는 1일 1클래식 듣기도 하고 있다. 좋아하는 차 마시면서 새로운 음악을 듣는 시간. 바로 지금!



이 기쁨을 더 많은 분들이 누리셨으면 하는 마음에 빠르게 소개하는 <1일 1클래식 1기쁨>! 진짜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쪽씩 할애해 클래식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일단 저자가 음악을 향한 사랑을 가득 담아 소개하고 있어서 글만 읽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소개되는 음악이 거의 5분 내외로 길지 않은 편이라 부담도 없다. 유명한 작곡가들 뿐만 아니라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작곡가들의 작품도 두루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오늘(1월 14일)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을 파바로티 버전으로 들었는데, 와. 오늘이 가기 전에 다들 꼭 한 번 들어보시기를! 토스카와 사랑에 빠진 마리오 카바라도시가 처형을 한 시간 앞둔 상황에서 부르는 아리아다. (지금 거의 30분째 반복해서 듣는 중..)



“절망 속에 나는 죽는다
이제 와서 이토록 아쉬운 것일까 목숨이란!
e muoio disperato.
e non ho amato mai tanto la vita!”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www.instagram.com/vivian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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