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건강하고 든든한 삶을 살아야 함께 즐겁게 오‘래오래 어울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나는 나 자신을 잘‘ 돌보고, 나 자신이 기꺼이 모험하도록 신뢰해야 한다. 타‘인의 인정은 (우리의 기대와 달리) 퍼포먼스의 퀄리티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변덕스럽다. 그런 때 최후까지 나‘와 남는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