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0  

비발님~ 내 년에도 부탁~해요~
음.. 비발님은 왠지 은밀한 연인같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 우리들에게 종종 이벤트의 즐거움을 안겨주시는 비발님~ 새해에 복 아주 많이 받으셔서 저희들에게 조금씩 나눠 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특수반 툇마루에 퍼질러 앉아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2004년 마무리도 잘 끝내시기를...(__)
 
 
비발~* 2004-12-31 0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밀한 연인이라.. 표현이 달콤합니다. 멋져요! 툇마루는 반질반질 닦아놓겠습니다. 언제라도 오셔서 편히 앉았다 가시길~ 아영엄마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