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kitchen 2004-06-25  

쌤!!
저, 여기 곧 그만둡니다.
새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긴 하지만..
그런 다음에 건강하게, 빨빨거리며 댕길 수 있을 때까지 치료하며 좀 쉬구요,
흐흐...그런 다음에, 복돌성네 새집서 집들이나 하자구 함 해보까요..
아님, 쌤 댁에 바루 쳐들어 갈까 ㅡ_ㅡ+ 아냐, 혼자선 못해...부끄라서..^^*
쌤께서도 침 맞으시구, 약 드신다니까 걱정이에요.
몸은 좀 괜찮으세요?

 
 
비발~* 2004-06-2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용단을 내렸구낭. 나 지금 들왔으.. 격주 야간회의가 있는 날이라... 맞다. 집들이, 그거 좋지. 하지만 바루 쳐들어와도 괘안아요. 혼자는 무신, 자라자도 출동할텐데~^^ 침 맞고 약 먹으면 좋아질 거니까, 넘 염려말고 제 몸이나 추스리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