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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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좀 맥이 빠진 느낌이 든다.
다른 소설집과 달리 유달리 '부담'이 없었고 그래서 선뜻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부담이 너무 없다는게...  
언어적 감각이라든가 적절하고 다양한 소재꺼리의 풍성함은 이렇게  생각해내서 말하고 있는 만치 
감동스러웠지만 뭐랄까 글단락도  큼직큼직 하게 판을  크게 벌여놓은 모습인데 
그런데 내용도 눈이 부셔선지 아님 진짜로 대기권을 이탈해서 그런건지 
아주 크게 넓게 마구 나가버렸다고 느껴졌다.

 17%  좀 가볍고  어찌어찌 하여 28% 아쉽다.

하지만 뒤에 이외수나 김영하의 말처럼 그 존재만으로도 설레는 작가다.

나는 어차피 이책을 샀고 아직 다 안 읽어봤으므로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 겠다. 지켜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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