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아 번역본이 너무 안나와서 원서를 샀더랬다
그래서 원서는 읽은 거냐고?
.... 묻지마라..
6일간의 오프를 끝내고 장바구니 담아둔 책 결제하려 들어왔더니
메인에 떡 하니 있다. 나도 모르게 꺅! 소리를 질렀다.
제발 나를 결제해주세요.
네네네네 그럽죠 그럽죠
담아둔 모든 책에 이 책까지 더해서 결제하려니 어마무시한 카드 값이 나왔다는 건 안비빌. 안물. 안궁금. ㅠㅠ
이번주 연금복권도 꽝이던데..........